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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2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토요일-선택적 무지, 의도적 무지   주님께서는 두 번째 당신의 수난예고를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9.26 1174
3191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금요일-능력이 아니라 사랑으로 구원하러 오시는 주님 “하느님의 그리스도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어제에 이어 예수님의 정체에 대한... 1 김레오나르도 2015.09.25 1393
3190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목요일-어떤 일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헤로데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듣고 당황하였다.”   헤로데는 예수께서 하신 일에 대해 듣고 당황합니다. 당황한다는 것은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 2 김레오나르도 2015.09.24 1569
3189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수요일-하느님의 일은 하느님의 힘으로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아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 김레오나르도 2015.09.23 1775
3188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화요일-내침과 들임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내침과 들임.   오늘 복음은 예수님을 만나러 어머니와 마리아와 형... 김레오나르도 2015.09.22 1504
3187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하느님 사랑의 필요충분조건인 마태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오늘 복음에 의하면 ... 1 김레오나르도 2015.09.21 1674
3186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부끄러움과 함께 성인들을 공경하는 오늘 지금 우리 교회는 위대한 신앙의 또 다른 선배들을 복자품에 올리려 합니다. 103위 성인과 125위 복자가 박해시대의 성인들이라면 지금 시복작업을 추진하는 분... 김레오나르도 2015.09.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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