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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6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목요일-지푸라기라도 잡는 간절한 심정으로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과 희망의 관... 1 김레오나르도 2015.10.08 1694
3205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수요일-용서는 나를 위해서     예언자 요나는 다른 예언자들과 달리 은근히 저에게는 귀엽고 친근합니다. 예를 들어, 엘리아나 이사야 예언자와는 달리 인간미가 풀풀 풍기는 예... 1 김레오나르도 2015.10.07 1731
3204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화요일-꼭 필요한 것 한 가지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주님의... 1 김레오나르도 2015.10.06 2078
3203 말씀나누기 연중 27주 월요일-아는 것에서 실천하기까지     오늘 복음을 보면 “그렇게 하여라.”는 주님의 말씀이 두 번 나옵니다. 한 번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자 “옳... 김레오나르도 2015.10.05 1443
3202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세상을 살아가기가 점점 쉽지 않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 김명겸요한 2015.10.04 773
3201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   몇 해 전부터 저는 제가 변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변하신 하느님과 달리 유한한 존재이니 변하는 게 당연하지만 저와 프란치스코와의 관계가 변했다는 ... 2 김레오나르도 2015.10.04 2828
3200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토요일-나의 기쁨은 어떤 기쁨?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루카복음은 다른 복음에 비해 너무 거룩하지 않고 심각하지... 김레오나르도 2015.10.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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