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미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assisi_bot: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참조:2고린 12,5)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assisi_bot: “만약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에게 이와 같은 자비를 베푸셨다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이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라고 확신 하오”(VM 1,6,6)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