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아프다 해서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흥분하거나 화를 내지 마십시오.영혼의 원수 곧 죽을 육신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지나치게 안달하는 마음에서 약을 지나치게 요구하지 마십시오.모든 일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주님이 원하시는 그대로 되기를 자신도 원하십시오.
assisi_bot: “청하는 누구에게나 주십시오.” TC 44
assisi_bot: “나는 도둑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둑이나 진배없습니다.”(1첼 87)
assisi_bot: 누가 하느님께 대해 악한 말을 하거나 악한 짓을 하거나 그분을 모독하는 것을 볼 때나 들을 때, 우리들은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로마 1,25)이신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찬양합시다(1R 17,19).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