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아버지의 마음에)드시고 겸손하시고 평화로우시고 달콤하시고 사랑할 만하시고 또한 무엇보다도 바랄 만한 그러한 형제와 그러한 아들을 모시는 것이 오, 얼마나 거룩하고 좋은 일인지! 이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assisi_bot: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하고 당신 자신이 말씀하시는 대로 주님은 당신을 믿는 이들과 함께 이런 형상으로 항상 계십니다.
assisi_bot: 순종은 육이 영에 순종하고 자기 형제에게 순종하도록 육신을 제어합니다. 순종은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가축과 야수들에게까지 복종케 하고 그들 수중에 있게 합니다.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불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