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나는 내 양심과 우리가 실천하기로 맹세한 거룩한 복음 말씀을 거슬리지 않을 것이요, 거슬려서도 안 되며, 거슬릴 수도 없습니다(SP 3).
assisi_bot: “없어도 되는 사치스러운 물건들을 우리는 그다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가련한 우리는 장차 뭐가 될까요?”(1첼 63)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그러나 자기의 뜻을 받들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이 자신을 반대할 때 그가 보여 주는 그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assisi_bot: “평화의 사람은 복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마태5,9). 하느님의 종은 일이 뜻대로 잘 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지를 본인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