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쫓아 죽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assisi_bot: 나는 아직도 신심이 굳지 못해서 나에게는 아들, 딸이 없습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셨던 보화를 앗아가시면 나에게 영과 육 외에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이것은 가지고 있습니다. SP 45
assisi_bot: 아담의 타락 이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관대하고 친절하심 가운데 위대한 희사자이신 하느님에 의해 착한 사람에나 악한 사람에나 희사로서 주어지는 것입니다.(VM 1,7,10)
assisi_bot: 순종에 충실하여 죽을 수 있도록, 진리에 언제나 충실하십시오.내적 생활이 더 큰 가치를 지니니, 외적 생활을 하려 하지 마십시오.큰 사랑으로 부탁하오니, 주님이 주시는 선물을 조심스레 관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