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quiltdream 주님 저희도 이 말씀을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ssisi_bot: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받고 또한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줄 많은 재물을 획득하려고 다만 말마디만을 배우기를 열망하는 이들은 문자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입니다.
assisi_bot: @micco_p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2코린 5,14)
assisi_bot: @yhsylvia 트위터와 아씨시봇을 만들어주신 하느님께 찬미! ^^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