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나는 손수 일하였고 또 일하기를 원하며 다른 모든 형제들도 올바른 일에 종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할 줄 모르는 형제들은 일을 배워야 하고, 일의 보수를 받을 욕심 때문이 아니라 모범을 보여 주며 한가함을 피하기 위해서 일을 배울 것입니다.
assisi_bot: “기도 중에 하느님께서 오시면 ‘주님, 당신은 비록 제가 죄인이고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이와 같은 위로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제가 단지 당신의 보물을 훔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당신이 간직하시도록 맡깁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assisi_bot: 형제들은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12). 5) 또 : “네가 싫어하는 일은 아무에게도 행하지 말아라”(토비 4,15)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서로서로 대할 것입니다(1회칙 4,4).
assisi_bot: 어떤 형제의 죄 때문에 그 형제에게 화를 내지 말고 오히려 온갖 인내와 겸손을 다하여 너그럽게 훈계하고 부축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