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Feb

    연중 5주 월요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은 복되다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begging him to let them touch even the fringe of his cloak" 영어로 읽으니 청하는 간절함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번역...
    Date2012.02.06 By당쇠 Reply1 Views1015
    Read More
  2. No Image 05Feb

    연중 제 5 주일- 가만히 있지 못하시는 주님

    “하느님,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시어, 성자의 파스카 신비에 그들을 결합시키시니, 저희에게 시련을 견딜 맑은 마음과 힘을 주시어, 구원의 희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형제들과 함께 고통의 신비에 참여하게 하소서.” 연중 ...
    Date2012.02.05 By당쇠 Reply0 Views820
    Read More
  3. No Image 04Feb

    연중 4주 툐오일- 외로움이 그리움 될 때까지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외로움. 어느 정도면 적당한 외로움일까? 외로움이 불행이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여야 할까? 아니, 적극적으로 외로움이 행복이려면 어떠해야 할까? 외로움이 쓸쓸함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지요. 외로움이 그리움이 되...
    Date2012.02.04 By당쇠 Reply1 Views1061
    Read More
  4. No Image 03Feb

    연중 4주 금요일- 사랑은 결코 가볍지 않다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요한의 죽음은 정말 그랬을까 의심이 갑니다. 요한이 헤로데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은 역...
    Date2012.02.03 By당쇠 Reply1 Views809
    Read More
  5. No Image 02Feb

    주님 봉헌 축일- 봉헌과 헌신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가 번역입니다. 부탁받은 책이나 제가 좋다고 여기는 책을 저 혼자서 짬짬이 번역하기도 하지만 공동 번역도 합니다. 거의 10년 간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
    Date2012.02.02 By당쇠 Reply1 Views1014
    Read More
  6. No Image 01Feb

    연중 4주 수요일- 하늘의 무지개는?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오늘 복음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
    Date2012.02.01 By당쇠 Reply1 Views847
    Read More
  7. No Image 31Jan

    연중 4주 화요일- 딸아,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하혈하는 이방 여인의 치유 얘깁니다. 이 여인은 참으로 불쌍한 여인이었습니다. 하혈하는 병을 오랫동안 앓은 것도 불쌍하고, 그 병을 고치느라 가진 것을 죄다 잃은 것...
    Date2012.01.31 By당쇠 Reply2 Views111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 1440 Next ›
/ 14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