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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Mar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우리 각자에게 또한 말씀하십니다. 이 회개가 어떤 것인지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 프란치스코의 회개 체험은 회개의 참 본질을 우리에게 전해 주...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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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Mar

    사순 제 3 주일-참 아픈 사랑

    후꾸시마에 해일이 덮쳐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이에 대해 일본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아 그리 된 것, 곧 벌 받은 거라고 목사님들이 말을 하여 지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도 벌이 아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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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3Mar

    사순 제3주일

    2019.03.24. 사순 제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56
    Date2019.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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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Mar

    사순 2주 토요일-자비를 깨달아가는 인생들

    오늘 복음은 우리 모두가 참으로 좋아하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아마 거의 모든 수도원들이 이 비유에 대한 그림을 걸어놓고, 제목을 탕자의 비유라고 붙인 곳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명명입니다.   그제 비유에서 주인공이 누구인지 따졌던 것처럼 오늘...
    Date2019.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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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2Mar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19.03.2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49
    Date2019.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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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Mar

    사순 제2주간 금요일

    계명을 지킨다는 것,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유다인들에게 단순히 공동 생활을 위한 규정은 아니었습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서, 생명을 주신 하느님, 이집트에서 구출해 주신 하느님께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그래서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
    Date2019.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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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Mar

    사순 2주 금요일-우리가 내야 할 소작은?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오늘 창세기의 얘기는 논란거리가 많습니다. 우선 야곱의 편애를 숨기려하지 않는데 하느님도 우리를 편애하실 거라고 오해할까 염려됩니다.   그러나 하...
    Date2019.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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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1Mar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19.03.2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25
    Date2019.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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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1Mar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부자는 저승의 고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자기 형제들은 그 고통을 당하지 않게 막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라자로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보내달라고 아브라함에게 간청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간청을 거절합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이 말하는 것을 ...
    Date2019.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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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1Mar

    사순 2주 목요일-돈의 천국에서 행복하다면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읽으면서 뜯어봤다면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주인공은 누구인...
    Date2019.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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