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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그분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서 있습니다.  여인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두 번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신 카나 이야기와  활동을 마무리하시는 십자가 이야기에  이 단어가 있습니다.  ...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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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함께하지 않는 것이 고통인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있었다.”   모든 거룩한 사랑은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고통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다. 그러므로 이기적이고 작은 사랑은 자기밖에 사랑할 수 없고, 다른 이의 고통에...
    Date202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9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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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Sep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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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반복되면서  앞의 세 절과 뒤의 두 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는  예...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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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을래? 살래?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형 틀에 주님께서 스스로 못 박히셨기 때문이고, 사랑 까닭에 또 승리...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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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Sep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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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Sep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맺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지에 따라 드러납니다.  그저 주님 주님 부르는 것만으로  그 관계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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