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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Nov

    연중 33주 화요일-집안이 구원받는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의 무대도 예리코이고 주인공은 세관장 자캐오입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의 주인공도 구원받는 아주 흐뭇한 얘기입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제의 소경이 사회적 약자이고 그래서 불쌍한 사람이었다면 오늘의 자캐오는 ...
    Date2025.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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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Nov

    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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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Nov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재속 프란치스코회 수호자 3회 축일

     사람의 아들은 다니엘서에 나오는데  세상 마지막 날 심판을 위해서 구름을 타고 온다고 전해집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을 말씀하시면서  미래에 있을 심판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을 둘로 가른 후  자기 오른쪽에 있는...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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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Nov

    연중 33주 월요일-더 큰 소리로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오늘 복음은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받아 구원되는 얘기인데 자비를 청하는 그의 부르짖음이 사람들에 의해 저지당하자 그는 더 큰 소리로 자비를 청하는 것이...
    Date2025.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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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Nov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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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Nov

    연중 제33주일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시면서  이어서 세상의 마지막을 말씀하십니다.  사람들 사이에도 혼란스러운 일이 생길 것이고  자연 현상에도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하십니다.  그 가운데 가장 어려운 일로 박해를 말씀하십니다.  세상...
    Date2025.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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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Nov

    연중 제33주일-하느님의 때에 순명하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코헬렛서는 때에 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
    Date2025.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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