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오늘 이사야서가 얘기하는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저는 이렇게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악행을 끊고 선행을 하는 것,

욕망을 끊고 사랑을 하는 것.

 

여기에 이번 사순절 저의 작은 결심,

단식과 관련한 저의 작은 결심을 얹어봤습니다.

 

매 순간 욕망을 끊고 매 순간 사랑을 선택하자.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8:52
    22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br />(잘하는 단식)<br />http://www.ofmkorea.org/474111<br /><br />21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br />(단식, 많이가 아니라 잘)<br />http://www.ofmkorea.org/399607<br /><br />20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br />http://www.ofmkorea.org/322449<br /><br />19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많이'가 아니라 '잘')<br />http://www.ofmkorea.org/199572<br /><br />17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식욕보다는 탐욕을, 고행보다는 사랑을!)<br />http://www.ofmkorea.org/99519<br /><br />16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갈망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단식)<br />http://www.ofmkorea.org/86891<br /><br />15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나의 단식에서부터 공동체의 단식까지)<br />http://www.ofmkorea.org/75037<br /><br />14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br />http://www.ofmkorea.org/60757<br /><br />13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단식의 자요)<br />http://www.ofmkorea.org/50900<br /><br />12년 재의 예식 다음 긍요일<br />(단식이 관상이 되도록)<br />http://www.ofmkorea.org/5595<br /><br />11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단식,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br />http://www.ofmkorea.org/4957<br /><br />10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욕망을 갈망으로)<br />http://www.ofmkorea.org/3671<br /><br />09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br />http://www.ofmkorea.org/217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8:19
    09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br />http://www.ofmkorea.org/217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7:59
    10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욕망을 갈망으로)<br />http://www.ofmkorea.org/3671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7:39
    11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단식,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br />http://www.ofmkorea.org/495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7:15
    12년 재의 예식 다음 긍요일<br />(단식이 관상이 되도록)<br />http://www.ofmkorea.org/559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6:58
    13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단식의 자요)<br />http://www.ofmkorea.org/5090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6:38
    14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br />http://www.ofmkorea.org/6075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6:14
    15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나의 단식에서부터 공동체의 단식까지)<br />http://www.ofmkorea.org/7503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5:54
    16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갈망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단식)<br />http://www.ofmkorea.org/86891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2.24 05:45:35
    17년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br />(식욕보다는 탐욕을, 고행보다는 사랑을!)<br />http://www.ofmkorea.org/99519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Feb

    사순 제1주일-광야로 가자, 하늘을 보자.

    사순 제1주일은 똑같이 사탄의 유혹을 받은 인류의 조상과 주님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창세기는 인류의 조상이 유혹을 받아 하느님처럼 되려다가 죄를 지었다고 전하는 데 반해 복음은 유혹을 받으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아들답게, 사탄과 그 유혹을 물리치고 ...
    Date2023.02.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71
    Read More
  2. No Image 26Feb

    2023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고 도미니코 ofm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이미 받은 세례를 다시 생각하고 참회행위를 통해서 하느님 사랑의 신비를 깨닫는 시기입니다....
    Date2023.02.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6
    Read More
  3. No Image 25Feb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꼭 필요한 사람

    어제 저는 악행을 끊고 선행을 하고 욕망을 끊고 사랑을 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이라고 아주 짧은 강론을 한 바 있는데 오늘도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회개가 바로 사랑과 선행이라는 점에 대해서 그리고 단식의 결과는 반드시 사랑과 선행이어...
    Date2023.0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81
    Read More
  4. No Image 25Feb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루카 5,27-28) 세리 레위...
    Date2023.0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9
    Read More
  5. No Image 24Feb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욕망은 끊고 사랑은 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
    Date2023.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935
    Read More
  6. No Image 24Feb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마태 9,14) ...
    Date2023.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4
    Read More
  7. No Image 23Feb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살려면 매달려야 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 주제는 생명의 선택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생명을 선택하는 삶일지 얘기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신명기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
    Date2023.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11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303 Next ›
/ 1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