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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6.04 01:38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조회 수 39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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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부활 제7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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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6Jun

    부활 제7주간 목요일

    2019.06.06. 부활 제7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099
    Date2019.06.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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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Jun

    부활 7주 수요일-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어제부터 읽고 있는 복음은 요한복음 17장으로 대사제의 기도입니다. 제자들과 이별을 하며 대사제의 기도를 드리는 부분인데 그중에서 오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을 더듬으면 13장부터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최후만...
    Date2019.06.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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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Jun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9.06.0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075
    Date2019.06.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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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Jun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 말씀 안에는 유난히 '주다' '받다'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행위의 목적은 아들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로고...
    Date2019.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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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Jun

    부활 7주 화요일-치명적인 사랑의 때가 내겐 언제?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 모두 이별을 앞 둔 장면입니다. 사도행전의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갈 겁니다. 복음의 주님은 제자들과 헤어져 아버지께 돌아가실 겁니다.   그러면서 때가 왔다고 하십니...
    Date2019.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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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Jun

    부활 제7주간 화요일

    2019.06.04. 부활 제7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056
    Date2019.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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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Jun

    부활 7주 월요일-절대 고독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오늘 주님의 이 말씀을 묵상하면 관련하여 떠오르는 말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석가모...
    Date2019.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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