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4월 7일에는 배의태 요셉 형제님의 귀국환송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글라라회 수녀님들도 공항에 나오시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정동에서 마지막으로 떠나시면서
공항에 배웅을 하러 나온 글라라회 수녀님들
지난 2025년 4월 7일에는 배의태 요셉 형제님의 귀국환송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글라라회 수녀님들도 공항에 나오시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정동에서 마지막으로 떠나시면서
공항에 배웅을 하러 나온 글라라회 수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