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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02 05:50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조회 수 345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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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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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3Sep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19.09.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49
    Date2019.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2 Views3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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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Sep

    연중 22주 화요일-꽃은 보지 않고 꽃향기만 맡는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 때,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Date2019.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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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2Sep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19.09.0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43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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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Sep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19.09.0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29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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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Sep

    연중 22주 월요일-정당함으로 당당한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너무도 유명한 이 말씀에 토를 달 필요가 없겠지만 그래도 토를 단다면 예언자는 누구나 환영 받지 못합니다. 예언자란 어느 집단이나 사회가 하느님의 뜻과 어긋날 때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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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Sep

    연중 제22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그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식사 초대를 말씀하시면서 그 대상을 둘로 구분하십니다. 한 쪽에는 네 친구, 형제, 친적 혹은 부유한 이...
    Date2019.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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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Sep

    연중 제 22 주일-하산下山의 이유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우리가 내려옴은? 하느님 산에 오르기 위해! 오늘 주님께서 윗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윗자리에 앉지 말아야 한다면 왜 앉지 말아야 할까? 우리가 낮은 자리에 앉아야 한다면 왜 ...
    Date2019.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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