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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7.25 22:30

성 요아킴과 안나 기념일

조회 수 402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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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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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일

    종교 안에 여러 가지 모습이 있는데, 그것 중의 하나는 기복 신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에게 무엇인가를 청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청한다는 것은 그것이 지금 나에게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인간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존재가 ...
    Date2019.07.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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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마태오복음을 보면 오늘 복음에 대한 해설이 오늘 복음에 이어서 나옵니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인데, 해설에 의하면 그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즉 하늘 나라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늘 나라가 오늘 복음의 마지막...
    Date2019.07.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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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6주 금요일-말씀의 씨를 마구 계속 뿌리시는 하느님

    오늘 복음은 어떻게 보면 좀 이상합니다. 비유의 내용을 보면 땅 또는 밭의 비유라고 함이 맞을 듯한데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뿌려진 씨가 떨어지는 네 가지 땅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너희는 씨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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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7.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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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ul

    연중 16주 목요일-욕구 바꾸기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어제 우리는 불평하는 우리를 정화해야 함을 봤습니다. 그런데 불평보다 앞서는 것이 불만입니다. 곧 무엇에 대해 누구에게 불만이 있는데 그것이 표출되는 것이 불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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