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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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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죄는 습관의 노예

최상의 좋은 것을 얻으려면 덜 좋은 것을 놓아야 한다.

 

진실은 단순하고 아름답다.

내가 사라진 들녘에는 곡식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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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스물 둘째 날: 침묵과 나아가 고독에 맛들이기 스물 둘째 날: 침묵과 나아가 고독에 맛들이기 당신은 어떤 식으로 자신을 새롭게 했고 자신에게 다가왔던 침묵을 경험한 장소들을 생각해보시오. 다음으로, 지금... 김상욱요셉 2025.04.24 118
1584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祝詩 김용호 파스칼 형제님의 팔순에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 속에서 푸른 줄기로 자란 따뜻한 마음   긴 세월 주님의 손에서 다듬어진 삶, 잘 연마된 칼처럼 겸... 이마르첼리노M 2025.05.16 120
1583 인식의 상반된 얼굴 인식의 상반된 얼굴   위가 어딘지 알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빛을 알려면 어둠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늘을 알려면 땅을 알아야 하고 영광을 알기까지 고... 이마르첼리노M 2025.04.10 126
1582 아픔 속에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아픔 속에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연초록의 생명이 무성하게 피어올라 실록으로 변하는 과정은 마치 인간의 성장과 내면의 변화와도 닮아있다. 처음엔 연약하... 이마르첼리노M 2025.05.07 129
1581 도구로써 존재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도구로써 존재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루가 17, 21)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 이마르첼리노M 2024.11.14 141
1580 병상에서 쓴 묵상 글 5 봄비 내리는 날 병상에서 쓴 묵상 글 5   7. 봄비 내리는 날   산안개가 길게 웨딩드레스를 끌고 신랑을 만나러 바다로 간다.   종일토록 내리던 비는 꽃잎으로 땅에 카펫을 깔아... 이마르첼리노M 2025.05.02 142
1579 자연 안에서 꽃피는 하느님의 무상성과 보편적 선 자연 안에서 꽃피는 하느님의 무상성과 보편적 선   자연은 자연스럽게 하느님의 신비를 드러냅니다. 평온한 자연은 상처받은 사람을 치유하는 하느님의 부드러운... 이마르첼리노M 2024.10.22 143
1578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프란치스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1) 성프란치스코 까리스마를 중심으로 .. 1.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회개와 형제성과 작음 안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5.05.21 144
1577 스무째 날: 생명의 한계 스무째 날: 생명의 한계 사람들 대부분은 우리 삶에서 진정한 한계는 우리가 죽음에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생명의 길이는 단순히 당신이 삶의 진가를 살고 있음... 김상욱요셉 2025.04.01 151
1576 가을 밤에 쓰는 달빛 소야곡 제2부 2/2 제2부 시작 6 사랑하는 건 부끄러운 감정이 아닙니다. 속으로만 삭이던 말을 밖으로 내 보내도 괜찮습니다. 슬픈 여인들의 얘기가 어디 한두 가지에 그치겠습니까... 이마르첼리노M 2024.10.21 166
1575 봄비 오는 날 봄비 오는 날   봄비 머금은 매화 꽃망울 눈물처럼 맺힌 생의 기쁨   수선화의 목을 뽑아 올리는 손 부드러운 바람으로 생명을 불어넣네   산수유의 노랑 저고리... 이마르첼리노M 2025.03.15 173
1574 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당신이 하루를 되돌아보며 당신 삶을 깊게 하고 혹은 변화로 이끄는 공부 방법은 ... 김상욱요셉 2024.07.01 175
1573 연결 연결   우리가 성서를 읽을 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의 위선을 질책하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들이 찾는 것은 도덕적 성취가 곧 구원이라는 가르침이었습니... 이마르첼리노M 2024.10.25 177
1572 가을밤에 쓰는 달빛 소야곡 제 1부 1/2 가을밤에 쓰는 달빛 소야곡   1 찬 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날 지나온 세월의 굴곡을 보는 듯 거칠어진 아버지의 손으로 억새들의 하얀 머릿결을 쓰다듬는 손길을 ... 이마르첼리노M 2024.10.21 178
1571 열 아홉째 날: 하나의 '작은 규칙' 열 아홉째 날: 하나의 “작은 규칙” 이 시점에, 당신은 자신의 작은 기도 규칙에 무엇을 포함시켰는가? 이 규칙 안에서, 무엇이 당신을 가장 영적으로 들어가도록(... 김상욱요셉 2025.02.28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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