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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Sep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Date2012.09.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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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Sep

    9/22 토요일

    9/22 토요일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루카 8,15) ♡ 묵상 이제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들판의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고 갖가지 과일들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올...
    Date201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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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Sep

    연중 25주 토요일-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씨 뿌리는 비유를 묵상하다가 문득 제가 저희 <관구 말씀 나누기>에 강론을 올린 게 얼마나 되었는지 ...
    Date201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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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Sep

    9/21 금요일

    9/21 금요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 묵상 그대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기십니까?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그대는 스스로를 죄인이라 여기십니까? 너무도 큰 죄인이라서 교회에 나가고...
    Date201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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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축일- 자비를 배우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자비를 배우다. 오늘따라 <자비>라는 말과 <배우다>라는 말이 새로운 조합이 되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
    Date201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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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Sep

    9/20 목요일

    9/20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 7, 47-48) ♡ 묵상 어제는 참으로 사랑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나누었지요? 왜 사랑하기가 그...
    Date2012.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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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Sep

    연중 24주 목요일-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풍성하도록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고백성사는 많은 사람에게 은총이 아니라 곤혹스러운 것입니다. 고백성사라는 그 명칭에서 드러나듯 죄를 고백하는 것...
    Date2012.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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