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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Jul

    연중 15주 목요일-인생은 고생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
    Date2023.07.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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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Jul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멍에가 편하고 그 짐이 가볍다면, 왜 주님께서는 ‘그 길’을 ‘좁은’ 길이라고 하셨을까요? ...
    Date2023.07.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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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Jul

    연중 15주 수요일-민족주의를 초월하는 신앙인

    어제와 오늘의 탈출기는 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민족주의자와 신앙인 사이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말입니다.   어제의 모세는 민족주의자였습니다. 자기 민족이 이집트 왕과 백성들에게 억압받고 괴롭힘당하는 것 때문에 분노하고 동족을 구해 ...
    Date2023.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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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9Jul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
    Date2023.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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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8Jul

    연중 15주 화요일-매일 Smile합시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오늘은 너무 늦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강론을 올리지 말까 생각하다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이 생각나 그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Date2023.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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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Jul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
    Date2023.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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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Jul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같은 표현이 의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을 보면 그 상은 우리가 하느님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그 무엇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
    Date2023.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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