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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Aug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이 말씀이 그들을 비난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넓은 성구갑, 긴 옷자...
    Date2023.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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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6Aug

    연중 20주 토요일-사랑과 섬김의 관계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문득 자신을 낮추면 자연적으로 섬길 수 있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ate2023.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8 Views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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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Aug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마태 23,2)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의 차이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군중과 제지들에게‘ 말씀하실 때 ‘모세의 자리에 ...
    Date2023.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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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Aug

    연중 20주 금요일-사랑으로의 순간 회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이 짧은 가르침을 몰랐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Date2023.08.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8 Views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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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Aug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마음과 정신과 목숨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마음과 지식의 등...
    Date2023.08.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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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Aug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두 갈래 관상

    오늘 복음을 보면 나타나엘 두고 재미난 말들이 오갑니다. 필립보 사도는 나타나엘에게 주님을 “와서 보라”고 하고, 주님께서도 당신에게 오는 나타나엘을 “보라”고 하십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
    Date2023.08.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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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Aug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51) 설교자들은 그리스도...
    Date2023.08.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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