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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Nov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이 말씀을 우리는  마태오복음에서 탈렌트의 비유로 들었습니다.  표현이 마태오와 조금 다른 것도 있지만  또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예루살렘이라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루카복음은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예루살렘을 언급하고  마치면...
    Date2024.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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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Nov

    연중 33주 수요일-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내는데

    오늘 비유에서 주님께서는 백성이 임금이 될 귀족을 미워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귀족은 자기를 미워하는 종들에게 미나를 맡기는 셈이 됩니다.   저 같으면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미나를 맡기지 않을 텐데 주님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맡...
    Date2024.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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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Nov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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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9Nov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자캐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애씁니다.  그의 노력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집에 머물기로 하십니다.  그 모습에 자캐오는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결심합니다.  그의 삶은 외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는 세관장이었고  그래서 사람들...
    Date2024.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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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Nov

    연중 33주 화요일-타오르게 하소서!

    성체 분배하며 자주 마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자캐오 얘기를 묵상하면서 떠올랐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오는 분들 가운데서 마뜩잖은 모습을 자주 접합니다. 걸음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제게 가까이 와 성체를 받지 않으십니다. 제가 다가가거...
    Date2024.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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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Nov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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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Nov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어떤 눈먼 이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듣게 됩니다.  다시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그의 말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원래 볼 수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무엇 때문인지 지금은 눈이 멀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사람들은 종종  인간...
    Date2024.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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