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Aug

    성 세례자 요한 순교 기념일-이 시대의 헤로데와 세례자 요한-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시대적 배경과 헤로데왕과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한마디로 불안정한 시대였고 정치 사회의 모습 또한 안정치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써 당시 세상을 손아귀에 넣고 천하...
    Date2016.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345
    Read More
  2. No Image 29Aug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념일-오늘도 헤로디아 같은 사람 많고, 세례자 요한 같은 사람 많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세례자 요한은 정말 요망한 계집 헤로디아 때문에 죽었을까? 헤로디아만 없었으면 요한은 죽지 않았을까?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념일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
    Date2016.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02
    Read More
  3. No Image 28Aug

    연중 제 22 주일-낮추는 겸손이 아니라 맡기는 겸손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세상사 꼴불견 중의 최고의 꼴불견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것이고, 그것도 겉으로는 그럴 마음이 없는 것처럼 겉꾸밈 하는 경우입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데도 말입...
    Date2016.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13
    Read More
  4. No Image 27Aug

    연중 21주 토요일-게으를 뿐인데 악하다니!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제 생각에 악하고 게으른 종은 틀림없이 억울할 것입니다. 자기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고, 적어도 혹 게...
    Date2016.08.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85
    Read More
  5. No Image 26Aug

    연중 21주 금요일-사랑에도 슬기가 필요하다.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계속해서 슬기로움에 대한 비유입니다. 어제는 슬기로운 종의 얘기였고 오늘은 슬기로운 처녀입니다.   그런데 ...
    Date2016.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49
    Read More
  6. No Image 25Aug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마지막 순간을 위해 깨어 있다는 것은  매 순간 깨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매 순간 깨어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깨어 있으라고 이야기하면,  매 순간 긴장하고 잇으라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긴장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오기 ...
    Date2016.08.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3
    Read More
  7. No Image 25Aug

    연중 21주 목요일-종도 충실할 뿐 아니라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일종의 명령어를 세 번이나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어라.” “명심 하여라.” “준비하고 있어라.”   너...
    Date2016.08.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8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 1289 Next ›
/ 12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