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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Dec

    대림 제4주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결정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에는 여거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는 두려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동정녀의 잉태를 ...
    Date2016.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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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Dec

    대림 제 4 주일-마음의 깨끗함만으론 주님의 어머니 될 수 없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제가 이슬람을 처음 공부할 때 듣고 놀란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슬람이 마리아를 공경한다는 것이었고, 창시자 마호메트가 문맹이라는 사실이었습니...
    Date2016.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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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Dec

    12월 17일-집단적인 믿음

      “왕홀이 유다에게서, 지휘봉이 그의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아시다시피 대림절은 17일 이전과 이후 둘로 나뉘는데 성탄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는 가까운 기다림의 시기이고 그 첫날인 오늘은 주님의 족보를 소개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Date2016.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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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Dec

    대림 제3주간 금요일

     파견한 사람의 뜻을 이루는 것만큼  파견된 사람의 저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가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서 실행할 때,  아버지의 뜻이 이 세상에서 펼쳐지고,  그렇게 아버지의 모습이 이 세상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
    Date2016.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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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Dec

    대림 3주 금요일-필요치 않은 우리의 사랑도 필요로 하시는 하느님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세례자 요한을 깔아뭉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세...
    Date2016.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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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Dec

    대림 제3주간 목요일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요한을 사람들에게 보내십니다.  하지만 요한에 대해서 사람들은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세리처럼 세례를 받기 위해  요한에게 다가오는 사람들과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처럼  세례...
    Date2016.1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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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Dec

    대림 3주 목요일-불임영성?

    저는 오늘 독서를 묵상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 성서에서는 아이 못 낳는 여자를 그리 치켜세우는가? “환성을 올려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즐거워하여라. 산고를 겪어보지 못한 여인아!”   아이 못 낳는 여자가 ...
    Date2016.1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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