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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30Jun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57
    Date2020.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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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Jun

    연중 13주 월요일-왜 겁이 많을까?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배로 어딘가를 가십니다. 주님께서 먼저 배에 오르시고 제자들이 따라 오릅니다. 그런데 호수에 큰 풍랑이 일고 배는 파도에 뒤집힐 지경입니다.   당연히 제자들은 겁이 나고 그래서 허둥지둥, 갈팡질팡인데 주님께서는 ...
    Date2020.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6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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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제자들은 각자가 들은 답을 이야기합니다. 세례자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등. 각각의 인물을 언급하는 데에는 각각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스스로 판단한 결...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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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2020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42   .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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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나대는 자나 빼는 자가 되지 않도록

    이번 가톨릭 신문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 특집의 제목은 <‘극과 극’ 두 사도 통해 교회의 본질 드러내다>입니다. 이 말은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가 상극이라는 말이고, 그 정도는 아니어도 두 분이 대조를 이룬다는 뜻일 겁니다.   상극이...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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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Jun

    연중 제13주일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느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서로 다르지 않기에 이 두 가지를 서로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슨 의미를 포함하...
    Date2020.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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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8Jun

    연중 제13주일

    2020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33
    Date2020.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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