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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Aug

    연중 20주 화요일-버리면 받는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오늘 복음은 어제 부자 청년 얘기에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따르라는 말씀에 주님 따르기를 거부한 부자 청...
    Date2020.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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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Aug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는 사과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용서를 청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서 용서를 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하...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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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7Aug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50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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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Aug

    연중 20주 월요일-얼치기와 양다리 걸치기의 슬픔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두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과 <슬퍼하며>입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저의 느낌도 두 가지였습니다. <얼치기>와 <양다리 걸치기>였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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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Aug

    연중 제20주일-민족의 하느님이 아니라 민족들의 하느님

    민족 종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천도교가 대표적이고 그들 스스로 민족 종교라고 자기들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기도 합니다.   이 면에서 우리 한국 가톨릭은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일제 시대 안중근 의사를 우리 교회가 옹호하지 않...
    Date2020.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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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6Aug

    연중 제20주일

    2020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41
    Date2020.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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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Aug

    2020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가나안 부인의 일화를 통해 참된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과 관련하여 믿음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전통적으로 믿음의 체험의 단계를 정화의 길, 조명의 길, 일치의 길, 세 단계...
    Date2020.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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