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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Nov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만나게 되십니다. 치유를 청하는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사제들에게 보내십니다. 율법에 따르면 병에 걸렸던 사람은 병이 나은 다음에 사제들의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병에 걸려 부정한 몸이 되었지만, 이제는...
    Date2020.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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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Nov

    11월 11일

    2020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765
    Date2020.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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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Nov

    연중 32주 수요일-치유가 아닌 사랑과 구원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사랑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 치유. 이것이 오늘 복음을 읽으며 제가 느낀 것입니다.   달리 얘기하면 사랑...
    Date2020.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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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Nov

    11월 10일

    2020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759
    Date2020.1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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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0Nov

    연중 32주 화요일-나는 어떤 사람인가?

    연중 32주 화요일-2016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하느님이 시키신 대로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없는 종으로서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너무...
    Date2020.1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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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9Nov

    성 라떼라노 성전 축일-사랑은 요구가 아니라 전염이다.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2017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을 지내는 이유가 뭔가? 오늘 축일을 지내면서 “이 성전을 허물어라.”는 복음을 읽는데 라떼라노 대성전과 같은 성전을 많이 짓자는 ...
    Date2020.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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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9Nov

    11월 9일

    2020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746
    Date2020.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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