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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7May

    5월 7일

    2021년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98
    Date2021.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1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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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6May

    5월 6일

    2021년 5월 6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87
    Date2021.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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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May

    부활 5주 목요일-클래스가 차이나도

    선택할 수 있다면 미국인과 한국인 중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세계인과 한국인 중에서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4-5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 중에 "헬 조선"이라며 이민 간 사람이 꽤 됐는데, 이는 우리나라를 지옥 같다고, 빌어먹...
    Date2021.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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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5May

    5월 5일

    2021년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74
    Date2021.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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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May

    부활 5주 수요일-헛사랑?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오늘 주...
    Date2021.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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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May

    5월 4일

    2021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5964
    Date2021.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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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May

    부활 5주 화요일-평화로운 고통과 심란한 고통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이 말씀은 제가 장례 미사를 주례할 때 자주 하는 말입니다. 고인은 유족을 떠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간 것이고, 그렇기에 유족은 고인을 위해서 슬퍼할 것 없다는 얘기지요.   ...
    Date2021.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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