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Jul

    연중 14주 화요일-욕심은 잘못을, 사랑은 고통을

    오늘 복음은 군중을 가엾이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지요.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
    Date2021.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85
    Read More
  2. 06Jul

    7월 6일

    2021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6679
    Date2021.07.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6 file
    Read More
  3. 05Jul

    7월 5일

    2021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http://altaban.egloos.com/2246667
    Date2021.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1 file
    Read More
  4. No Image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지난주 저는 공동체 형제들과 전반기 공동체 피정을 장봉도 공소로 다녀왔습니다. 장봉도는 인천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한 40분 가야 하는 곳이기에 오랜만에 배를 탔는데 배를 타서 그런지 정말 떠난다는 느낌, 모든 것을 홀가분하게 벗어버린 느낌이 들어...
    Date2021.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96
    Read More
  5. No Image 04Jul

    연중 제14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나자렛 사람들은 그 말씀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고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똑같은 말씀과 똑같은 행적을 보여주셨을 때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누구는 예수님을 위대한 예언자라고 ...
    Date2021.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6
    Read More
  6. 04Jul

    7월 4일

    2021년 7월 4일 연중 제1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6652
    Date2021.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0 file
    Read More
  7. No Image 04Jul

    연중 제14주일-내로남불 말고 예언을

    오늘 주님께서는 그 유명한 말씀인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감히 이 말씀에 제가 토를 단다면 예언자는 고향뿐 아니라 어디서고 존경을 받지 못함은 물론 냉대를 당...
    Date2021.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75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1299 Next ›
/ 1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