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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Nov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루카 17,31) 영적 삶을 버리고 ...
    Date2022.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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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Nov

    연중 32주 목요일-우리 가운데 하느님 나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바리사이의 질문에 동문서답하시는 듯합니다.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시느냐는 질문에 언제라는 답이 아니라 너희 가운데 곧 우리 가운데 있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대답이 동문서답...
    Date2022.1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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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Nov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
    Date2022.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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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Nov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
    Date2022.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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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Nov

    연중 32주 화요일-사랑 받을수록 겸손해지는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 복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하느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는 주종관계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일까요?   하느님은 인간에게 그렇게 인자한 분이 아니시고 인간을 종처럼 부려 먹는 분이시며 ...
    Date2022.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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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Nov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
    Date2022.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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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Nov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그것을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단 한 번의 용서도 쉽지 않은데, 일곱 번까지 용서하라는 말씀이 엄청난 숙제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마음이 진실한지 확...
    Date2022.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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