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r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3) 어떤 사제...
    Date2022.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4
    Read More
  2. No Image 14Mar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자비를 말씀하시면서 하느님을 비교 대상으로 삼으십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을 단순화해서 말하면 '너희 아버지처럼'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처럼'을 생각하면 '하느님의 모습으로'가 떠오릅니다. 창세기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149
    Read More
  3. No Image 14Mar

    사순 2주 월요일-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비결

    오늘 복음의 시작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입니다. 그리고 끝은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심판이니 단죄니 용서에 대한 ...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93
    Read More
  4. No Image 14Mar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7
    Read More
  5. No Image 13Mar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 오르십니다. 성경에서 산은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하느님을 만나서 하느님의 뜻을 여쭈어 보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산에 오르십니다. 산에 올라 기도하시는 모습은 잡히시던 날 밤에 올리브 산...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3
    Read More
  6. No Image 13Mar

    사순 제2주일-십자가의 원수가 아닌 십자가의 친구로

    오늘 1독서와 복음은 신비 체험을 한 아브라함과 제자들 얘기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늘나라를 미리 체험한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왜 미리 체험하게 하실까요? 죽으면 어련히 보게 될 하늘나라이고 그때 보면 될 것...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68
    Read More
  7. No Image 13Mar

    2022년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을 사순 제2주일입니다.  오늘 루카 복음은 주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영광스럽게 변모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변모된 모...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2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1298 Next ›
/ 129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