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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May

    2022년 5월 8일 부활 4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8일 부활 4주일 고 도미니코 ofm 교회는 해마다 부활 4주일을 ‘착한 목자 주일’ 혹은 ‘성소주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각자의 성소안에서 주님이 몸소 보여 주신 착한 목자 처럼 사...
    Date2022.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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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May

    부활 3주 토요일-쓸모없는 살덩어리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아주 극단적인 표현을 쓰십니다.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옛날에 ...
    Date2022.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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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May

    2022년 5월 7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7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요한 6,63) 영에 의해 생기를 얻은 육은 매우 가치 있다 그러면 “육...
    Date2022.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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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May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나를 먹은 사람은 죽었지만,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여기에서 영원한 생명은 육체적인 불사불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Date2022.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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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May

    부활 3주 금요일-그릇이 큰 사람

    제가 사춘기 고등학생 때 인생 문제로 고뇌가 크고, 하느님 존재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 방황할 때 저는 두 분처럼 되고 싶었는데 아오스딩 성인과 바오로 사도였습니다.   아오스딩 성인은 크게 방황하고 종교 편력도 하며 방탕하게 살았지만 어둠이 짙었...
    Date2022.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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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May

    2022년 5월 6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6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요한 6,52) 믿음이 확인하게 하라 예수...
    Date2022.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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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May

    부활 3주 목요일-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빵

    "나는 생명의 빵이다."   성경 말씀을 어떻게 번역하느냐 그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글자 하나로 뜻이 달라질 수도 있고 강조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당신은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제 복음에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라고 ...
    Date2022.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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