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Dec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질병과 병고와 악령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또 많은 눈먼 이를 볼 수 있게 해 주셨다.(루카 7,21) 예수님께서 ‘오실 분’임을...
    Date2022.1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3
    Read More
  2. No Image 13Dec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두 아들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맏아들은 처음에는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꿉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은 하지만,  실행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물으십니다.  아버...
    Date2022.1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35
    Read More
  3. No Image 13Dec

    대림 3주 화요일-나의 귀와 입은?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오늘 독서는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고, 복음의 주님은 건성으로 대답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아들...
    Date2022.1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26
    Read More
  4. No Image 13Dec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마태 21,31) 창녀들은 믿었다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
    Date2022.1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9
    Read More
  5. No Image 12Dec

    대림 3주 월요일-하느님의 도구들

    오늘 민수기의 발라암은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이민족의 예언자인 그가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는 부탁이랄까 요구를 모압 왕에게 받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에게서 메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축복을 해주는 인물입니다.   물론 이민족인 그가 이스라엘을 축복해주고...
    Date2022.1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49
    Read More
  6. No Image 12Dec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Date2022.1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7
    Read More
  7. No Image 11Dec

    대림 제3주일

    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복음서들을 보면 사람들이 요한을 메시아로 생각해서 그에게 다가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요한은 자신이 메시아가 ...
    Date2022.1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