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an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르 2,14) 예수님...
    Date2023.0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4
    Read More
  2. No Image 13Jan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의 치유는 대부분 믿음과 연결되어 이루어집니다.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치유하실 수 있다고 믿을 때 치유 은총을 얻게 됩니다. 오늘 복음의 경우는 조금은 다르게 나타나는데 치유가 필요한 사람의 믿음이 아니라 그의 치유를 원하는 다...
    Date2023.0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4
    Read More
  3. No Image 13Jan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마르...
    Date2023.0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9
    Read More
  4. No Image 13Jan

    연중 1주 금요일-합동 작전, 합동 믿음

    연중 1주 금요일-2021   오늘 복음은 중풍 병자를 다른 사람 넷이 들것에 실어 지붕까지 뚫어가며 주님께 데려가 치유받게 하는 얘기입니다만 이 과정에서 주님께 용서의 권한이 있는지 권한 논쟁으로 번지는 얘기입니다.   구약 때부터 당대에 이르기까지 이...
    Date2023.0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582
    Read More
  5. No Image 12Jan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마르 1,41) 나병환자를 만지신 이유 왜 예수님께...
    Date2023.0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2
    Read More
  6. No Image 12Jan

    연중 1주 목요일-나의 마음은?

    연중 1주 목요일-2021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오늘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오늘 독서와 복...
    Date2023.0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94
    Read More
  7. No Image 11Jan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마르 1,30) 죄의 악취에서 참회의 항기로 예수님께서 그...
    Date2023.0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