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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Jan

    [re] 바오로야, 바오로야!

    사도 바오로의 개종 때문에 개신교에서 개종한 나는 바오로라는 본명을 기꺼운 맘으로 택했었다. 바오로의 강한 성격이 때론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의 회개와 사도적 열정이 내 맘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바오로 자신의 고백을 통해 듣게 되는 그의 회개 체험...
    Date2008.01.24 By마중물 Reply1 Views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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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Jan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는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에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젊은 나이에 박사가 된 그는 신학교에 들어가 사제가 되었고, 선교사를 자원하였다. 훗날 스위스 제네바 교구의 교구장 주교가 되어 종교 개혁 시절의 어려움을 잘 극복...
    Date2008.01.23 By말씀지기 Reply0 Views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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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Jan

    [re] 영적 동반자를 주소서~

    한해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기 위해 수도원의 형제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른 것 중의 하나는 '영적 동반'의 필요성과 그 방법이었습니다. 남들은 수도자가 무슨 영적동반자가 필요하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영적여...
    Date2008.01.23 By마중물 Reply2 Views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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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Jan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장면이다. 필리스티아의 장군이었던 골리앗은 다윗의 돌팔매에 무참히 쓰러진다. 다윗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함께했던 것이다. 이제 다윗은 눈매가 아름다운 소년이 아니라 필리스티아인들을 무찌른 영웅으로 떠오른다(제...
    Date2008.01.22 By말씀지기 Reply1 Views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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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Jan

    [re] 손을 펴라!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상상해 본다. 손이 한쪽이 장애이지만 사실 그는 그 하나 때문에 사람 취급 못받기가 일수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다. 직장을 가질 수도 없다. 오늘날 같으면 의수(倚手)라도 끼울 수 있어 능력만 있다면 나름대로 사회...
    Date2008.01.22 By마중물 Reply1 Views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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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Jan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임금이 될 사람을 선택해야 했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안배하시는 일이다. 그는 베들레헴에 사는 이사이의 집으로 간다. 그의 일곱 아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야 했다. 이렇게 해서 이사이의 막내아들 다윗이 간...
    Date2008.01.21 By말씀지기 Reply1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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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Jan

    [r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어느 가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떠올린다. 사실 하느님의 창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피조물, 가장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은...
    Date2008.01.22 By마중물 Reply1 Views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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