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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Oct

    기도의 응답

    얼마전 태국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점점 우리 수도자들도 기도할 줄을 모른다는 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수도자들을 양성하면서 실제로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어떤 형제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기도에의 성장...
    Date2008.10.09 By마중물 Reply1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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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Oct

    연중 27주 목요일-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율법과 성령은 어떤 관계일까? 무릇 법이란 강제적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불...
    Date2008.10.09 By당쇠 Reply2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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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Oct

    연중 27 수요일-기도하는 법

    예나 지금이나 좀 더 신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은 기도에 갈증을 느끼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답함이 있나 봅니다. 저에게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묻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저는 기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찾아 헤매지 말라고 합...
    Date2008.10.08 By당쇠 Reply2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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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Oct

    마르타형 인간과 가치전도

    성경이 매력적인 이유중의 하나는 일상적인 진리를 뛰어넘는 파격 때문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과 사물과 인간을 바라볼 수 있고 가치관이 전도되는 것을 보며 일상의 진리와 가치에 습성화되어 있는 나의 내면 안에서 알게 모르게 용솟음쳤던 그...
    Date2008.10.07 By마중물 Reply1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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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Oct

    연중 27주 화요일-일이 아니라 사랑을 하자

    아무리 주님의 말씀이 늘 지당하다 해도 오늘 마르타의 경우만은 주님 말씀이 지당하다고 선뜻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오늘만은 마르타의 역성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바쁜데 속 편하게 좋은 얘기 혼자 듣고 있는 마리아는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너무 ...
    Date2008.10.07 By당쇠 Reply3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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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Oct

    너도 가서 그렇게 해!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을 때마다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가 늘 내 맘에 남는다. 수없이 성당에서 하는 연극무대에 올려지곤하는 이 복음이 그냥 우리 안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것으로 만...
    Date2008.10.06 By마중물 Reply1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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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Oct

    연중 27주 월요일-사랑은 행동으로 말한다

    누가 이웃인가? 장소적으로 또는 거리적으로 이웃한 사람을 이웃이라 한다면 저의 이웃은 정동에 집이나 일터를 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부끄러운 얘기이지만-저는 제 이웃이 누군지 대부분 알지 못합니다. 찾아간 적도 없지만 부딪히는 일도 별...
    Date2008.10.06 By당쇠 Reply2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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