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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Dec

    대림 3주 금요일-말문이 막혀야!

    오늘은 주님의 오심을 가까이서 준비하는 또 한사람, 즈카르야의 얘기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요한의 아버지가 됨으로서 즈카르야도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구원의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는 직접 예수님의 아버지가...
    Date2008.12.19 By당쇠 Reply0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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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Dec

    대림 3주 목요일-하느님의 아드님을 위해 내 아들을

    어제 복음이 주님의 오심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사람들을 보았다면 오늘부터 앞으로 성탄 때까지의 복음은 주님의 오심을 가까이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옵니다. 오늘은 요셉의 얘기입니다. 족보로 치면 맨 마지막에 나올 조상, 즉 오실 주님의 아버...
    Date2008.12.18 By당쇠 Reply1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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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Dec

    대림 3주 수요일-우리는 모두 하느님 구원의 도구들

    오늘은 12월 17일. 주님의 탄생을 한 주일 앞둔 날. 복음은 주님이 오시기에 앞서 오래전부터 그 오심을 준비한 사람들, 그 사람들의 족보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은 유다인을 대상으로 이 복음을 썼기에 다른 복음에는 없는 이 족보 얘기를 함으로...
    Date2008.12.18 By당쇠 Reply0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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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Dec

    대림 3주 화요일-실천적 무신론

    실천적 무신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신론이란 신이라는 존재를 부정하지만 실천적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천적 무신론이란 그의 실천에 있어서 하느님은 안 계시다는 뜻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느님 때문에 안 하지 않습니다. 하...
    Date2008.12.16 By당쇠 Reply1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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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Dec

    대림 3주 월요일-카리스마과 제도

    우리나라 최상위법인 헌법은 사상의 자유를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위법인 보안법은 그 사상의 표현을 제한합니다.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얘기합니다. 그러나 영상 표현법은 영화에 등급을 매기고 표현을 제한합니다. 사상과 표현은 하늘이 모든 인간에게 준 권...
    Date2008.12.15 By당쇠 Reply0 Views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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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Dec

    대림 제 3주일-우리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분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요한이 한 말입니다. 어제, 그제 저희 수도원에서는 김장을 담갔습니다. 저도 같이 김장을 담그는 일을 하였는데 그제 안 오셨던 자매님이 어제는 새로 오셨습니다. 작업복 차...
    Date2008.12.14 By당쇠 Reply0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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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Dec

    대림 2주 토요일-신들린 사람

    내가 엘리야처럼 모든 것을 바로잡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심약한 사람. 미숙한 사람. 이러한 사람이 나인데. 그러나 심약한 것으로 보면 엘리야도 마찬가지. 왕과 백성들에게 환난을 내린 그가 환난이 두려워 도망치고 거짓 예언자들을 쳐 죽인 그가 이제벨...
    Date2008.12.13 By당쇠 Reply0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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