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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아들을 낳아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를 만난 엘리사벳은 성모 마리아를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신 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이라고 칭송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어찌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십니까? 누린 부귀영화로? 이룬 업...
    Date2008.08.15 By당쇠 Reply0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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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Aug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상처의 고통에서 상처의 사랑으로

    어제는 죄지은 형제를 어떻게 교정해주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죄지은 형제를 어떻게 용서해주어야 하는지 보게 됩니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이 질문에서 두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용서...
    Date2008.08.14 By당쇠 Reply1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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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Aug

    연중 19주 수요일-교정의 단계들

    잘못한 사람에게 가장 잘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무관심하여 아무 말 하지 않는 것, 알면서도 안 좋은 감정 관계에 휘말리기 싫어 아무 말 하지 않는 것임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제 다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은 잘못이 잘못한 것을 뒤에서 ...
    Date2008.08.13 By당쇠 Reply1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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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Aug

    연중 제 19주일-관상의 힘

    엘리야는 오늘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러 밤을 지냅니다. 하느님의 산 호렙에 오르기 전 엘리야는 다른 산 갈멜 산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이세벨의 수많은 거짓 예언자과 대결을 하였습니다. 우리 흔히 하는 말로 표현하면 그야말로 眞劍勝負를 한 것입...
    Date2008.08.13 By당쇠 Reply3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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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Aug

    연중 19주 금요일-앞서지 않는 뒤따름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어제 복음의 베드로처럼 깝죽대고 앞서 나가서 걸림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길잡이는 주님이시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뒤따름을 생각하니 여러 가지 모습이 떠오릅...
    Date2008.08.13 By당쇠 Reply0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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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0Aug

    연중제19주일-기적과 믿음

    세례를 받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 저도 사실 믿음이 강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하느님은 계실까? 예수님께서 그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을까? 그분이 하신 말씀은 모두 옳은가? 등등... 그리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 준다면 모든 ...
    Date2008.08.10 By판세 Reply3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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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Aug

    연중 18주 목요일-急轉直下

    추종자인가? 동반자인가? 방해꾼인가? 오늘 복음의 사도 베드로를 보면서 나는 누구인지 우리는 되돌아보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주님의 첫 제자요 추종자였고 지근거리에서 주님을 따라다닌 동반자였는데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는 네가 그런 말을 한 것은 하...
    Date2008.08.07 By당쇠 Reply4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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