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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Mar

    사순 제 2주일-하느님의 아들이기에

    지난 주일 주님께서는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타볼 산에서 영광 받으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이 장엄하게 선포되십니다. 몇 주 후 주님께서는 해골산에서 돌아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순 시기는 주님께서 광야-타볼산-해골산으로 ...
    Date2009.03.08 By당쇠 Reply0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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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Mar

    사순 1주 토요일-완전한 사랑의 단계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 때 저를 매우 헷갈리고 곤혹스럽게 했던 말씀입니다. 10대, 20대 때는 생각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인간인 내가 하느님처럼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저는 이 말...
    Date2009.03.07 By당쇠 Reply2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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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Mar

    사순 1주 금요일-화해의 속 뜻

    오늘 주님께서는 하느님께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하라고 하십니다. 부모를 찾아뵈러 가기 전에 형제와 먼저 화해를 하라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하느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기도는 충실히 하면서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사랑은 소홀히 하는 ...
    Date2009.03.06 By당쇠 Reply1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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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Mar

    사순 1주 목요일-너의 간절한 만큼

    24년 전 결핵환자들과 자활촌을 하겠다고 하던 때 30여 명의 결핵환자들과 원주 근교의 한 폐교를 사 갔습니다. 폐병쟁이들이 온다고 첫날부터 시작된 동네 사람들의 시위는 얼마 지나면 가라앉을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더 심해져갔습니다. 강에서 경운기로 돌...
    Date2009.03.05 By당쇠 Reply2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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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Mar

    큰 성읍

    니네베 사람들은 큰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이다. 가로지르기 위해서 사흘을 걸어야 한다. 그 당시로서는 아주 큰 도시다. 도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가 어느 정도 수준을 갖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시의 많은 사람이 악한 길...
    Date2009.03.05 By훈ofm Reply1 Views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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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Mar

    사순 1주 수요일-회개, 하느님께도 힘든 기적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 기도는 겸손한 청원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이기주의적이고 아주 심하게 표현하면 날도둑놈 같습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
    Date2009.03.04 By당쇠 Reply1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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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Mar

    연중 1주 수요일-기도할 때에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어떤 때 누가 와서 부탁을 하십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여 답을 못하고 있으면 자신의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제...
    Date2009.03.03 By당쇠 Reply2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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