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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Mar

    사순 3주 화요일-나 이제 행복하리라!

    누구를 위해 용서를 하나?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 용서를 하는 나를 위해서?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라면 용서는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지. 죽여도 시원치 않을 사람을 어떻게 용서한다고. 그러니 용서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를 위해서 용서하는지, 왜 용서하...
    Date2009.03.17 By당쇠 Reply3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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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Mar

    사순3주월요일-마음돌리기

    오늘 독서에서 이방인 나아만은 자신의 나병을 고치기 위해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지시를 이스라엘 예언자 엘리사에게 받습니다. 처음에 나아만은 화가나서 발길을 돌리려 하였습니다. 그러나,그의 부하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돌립니다....
    Date2009.03.16 By서바오로 Reply2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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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Mar

    사순 3주 월요일-감히 하느님 사랑을 독점하려 들지 말지니!

    오늘의 복음은 선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저에게 깊은 성찰을 하게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하느님의 사랑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하느님 사랑이 이스라엘의 독점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은 ...
    Date2009.03.16 By당쇠 Reply1 Views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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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Mar

    사순3주일-예수님의 어리석음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셧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당신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이오?") 예수님은 어리석은 분이십니다. 하느님이신분이 하느님의 자리를 마다하시고 인간의 낮은 신분을 ...
    Date2009.03.15 By서바오로 Reply2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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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Mar

    사순 제3주일

    사순 제3주일(나해)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예수님이 대제관 앞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거짓 증언들이 나서서 예수님을 가리키며 “이자가 ‘나는 하느님의 성전을 허물고 사흘 안에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
    Date2009.03.15 By김베드로 Reply2 Views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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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Mar

    사순 제 3주일-청소를 잘 하려면

    강론을 준비하면서 화장은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화장을 잘 하려면 화장을 잘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화장을 잘 지워내고 얼굴을 깨끗이 닦아내야 그 위에 새로운 화장을 할 수 있겠지요. 마치 깨끗한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려야지 그렇지 않...
    Date2009.03.15 By당쇠 Reply1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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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Mar

    사순2주토요일-잃었다가 다시찾은 기쁨

    오늘 복음말씀을 들으면서 한가지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설 명절, 화곡동 작은예수회 분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한가로운 시간을 이용하여 홀로 인천공항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여행... 공항까지의 지하철 창문밖...
    Date2009.03.14 By서바오로 Reply1 Views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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