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Mar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오늘 복음을 보면 요셉 성인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작정하는 사람”에서 “명령대로 하는 사람”으로의 변화입니다. 그는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합니다. 의로운 사람으로 불...
    Date2009.03.19 By김베드로 Reply1 Views1199
    Read More
  2.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신적인 의로움

    의로움은 남성의 덕 사랑은 여성의 덕이라 해도 좋겠지. 그렇기에 반대로 독선은 남성의 악덕 질투는 여성의 악덕이라고 해도 될까? 의로움이 남성의 덕이라면 오늘 축일을 지내는 요셉을 특별히 의롭다 추어줄 이유가 있을까? 사랑-이해적인 여성에 비해 남성...
    Date2009.03.19 By당쇠 Reply0 Views1112
    Read More
  3. No Image 18Mar

    사순3주수요일-구약의 FM과 신약의 FM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저는 FM적 성향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고 형제들 앞에서 스스로를 FM적 성향이 있다고 고백한 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FM적 성향을 묵상했습니다. FM적 성향이 있다보니, 공동체에서 정한 방식에 일정하...
    Date2009.03.18 By서바오로 Reply2 Views1194
    Read More
  4. No Image 18Mar

    사순 3주 수요일-가장 작은 사람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에게는 꼼짝 못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공손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 독재 권력 아래서...
    Date2009.03.18 By당쇠 Reply1 Views1093
    Read More
  5. No Image 17Mar

    사순3주화요일-만 달란트의 탕감

    오늘 복음에서 등장하는 종은 왜 악한 종입니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무자비하게 감옥에 가두어서인가요? 그것만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종이 만 달란트의 부채를 탕감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때문에 동료들이 안타까워 주인에게 가서 그 일...
    Date2009.03.17 By서바오로 Reply1 Views1533
    Read More
  6. No Image 17Mar

    사순 3주 화요일-나 이제 행복하리라!

    누구를 위해 용서를 하나?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 용서를 하는 나를 위해서?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라면 용서는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지. 죽여도 시원치 않을 사람을 어떻게 용서한다고. 그러니 용서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를 위해서 용서하는지, 왜 용서하...
    Date2009.03.17 By당쇠 Reply3 Views1010
    Read More
  7. No Image 16Mar

    사순3주월요일-마음돌리기

    오늘 독서에서 이방인 나아만은 자신의 나병을 고치기 위해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지시를 이스라엘 예언자 엘리사에게 받습니다. 처음에 나아만은 화가나서 발길을 돌리려 하였습니다. 그러나,그의 부하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돌립니다....
    Date2009.03.16 By서바오로 Reply2 Views11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 1301 Next ›
/ 13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