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Mar

    사순 4주 목요일-왜 듣고 보지 못할까?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관구 봉사자 소임을 끝내고 쇄신 기간을 3개월 가질 때 무전 순례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서부터 진도까지 가는 길에 ‘일로’라는 곳을 ...
    Date2009.03.26 By당쇠 Reply1 Views989
    Read More
  2. No Image 25Mar

    주님탄생예고 대축일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이를 실행하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대답한 마리아는 정녕 행복한 여인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여인 중에 복되신...
    Date2009.03.25 By이대건 Reply2 Views1174
    Read More
  3.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창조의 "Fiat"

    어제 저에게도 기쁜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아이가 안 생겨 온 집안이 걱정하며 그토록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안 생기다 생기니까 쌍둥이라고 더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기도해주어 아이가 생겼다고 저에게 너무 감사하...
    Date2009.03.25 By당쇠 Reply1 Views1283
    Read More
  4. No Image 24Mar

    사순 4주 화요일-내가 예수가 되리라!

    요 며칠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10년 넘게 한 번도 아프지 않다가 오래간만에 아프니 제가 다른 사람보다 아픈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늘 건강한 것 때문에 아픈 분들...
    Date2009.03.24 Bylkofm@hanmail.net Reply2 Views1073
    Read More
  5. No Image 24Mar

    사순4주화요일-다시는 죄를 짖지 마라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Date2009.03.24 By서바오로 Reply0 Views1222
    Read More
  6. No Image 23Mar

    사순4주월요일-믿음

    오늘복음에 등장하는 믿음의 주체는 왕실관리와 왕실관리의 집안사람들입니다. "그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은 믿게 되었다." 처음에 등장하는 왕실관리는 "믿고 떠나갔다."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Date2009.03.23 By서바오로 Reply1 Views877
    Read More
  7. No Image 23Mar

    사순 4주 월요일-나의 믿음은?

    로마 백인대장의 종을 고치신 얘기는 마태오, 루카 , 그리고 오늘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그런데 얘기는 조금, 아니 어찌 보면 꽤 다릅니다. 무대가 가파르나움인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청한 사람이 요한복음에서는 왕실관리이지만 다른 두 복음에서는 ...
    Date2009.03.23 By당쇠 Reply1 Views99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 1299 Next ›
/ 1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