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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Apr

    주님만찬성목요일-너희도 서로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과 옛계명의 차이점은 관계를 이어줌이라고 생각됩니다. 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하느님과 인간사이의 건널 수 없는 강이 느껴지는 구약...
    Date2009.04.09 By서바오로 Reply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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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Apr

    요한 수난기 묵상

    "빌라도는 다시 유다인들이 있는 곳으로 나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겠소.” 그러자 유다인들은 “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였기 때문이오....
    Date2009.04.09 By당쇠 Reply5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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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Apr

    성주간수요일-예수님의 마음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유다가 당신을 배반하리라는 것을 ...
    Date2009.04.08 By서바오로 Reply2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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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Apr

    성주간 수요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카야파의 저택에서 총독 관저로 끌고 갔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불러,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하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셨다. 빌라도가 다시 “아무튼 당신이 임금이라는 말 아니오?”하...
    Date2009.04.08 By당쇠 Reply1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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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Apr

    성주간화요일-주님을 위해서라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지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가책에서 그렇습니다.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베드로의 그 당당함을...
    Date2009.04.07 By서바오로 Reply1 Views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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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Apr

    성주간 화요일

    "군대와 그 대장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붙잡아 결박하여 그해의 대사제 카야파의 장인인 한나스에게 데려갔다.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을 따라갔다. 그 제자는 대사제와 아는 사이여서, 베드로를 데리고 대사제의 저택 안으로 들어갔...
    Date2009.04.07 By당쇠 Reply3 View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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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Apr

    성주간월요일-사랑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읽어 내려가면서 복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떠올리니 두 부류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첫번째부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한 잔치 식탁에서 말없이 시중드는 마르타와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으며 말없이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는 마리아입니다. ...
    Date2009.04.06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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