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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Apr

    부활 3주 화요일-Alter Christo인 스테파노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
    Date2009.04.28 By당쇠 Reply2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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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Apr

    부활3주간월요일-동문서답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오늘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군중과의 대화입니다. 처음 이 대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것은, 어색함과 답답함, 소통이 안되는 대화, 동문서답 등...
    Date2009.04.27 By서바오로 Reply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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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Apr

    부활 3주 월요일-나는 왜 주님을 찾을까?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여기저기 헤매다 마침내 당신을 찾아 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
    Date2009.04.27 By당쇠 Reply1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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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Apr

    부활 제3주일(나해)-거룩한 일상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람들은 커다란 사건을 겪고 나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하물며 늘 같이 지내던 이의 죽음을 목격하고 두려움에 싸인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을 때 이들이 받은 충격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Date2009.04.26 By이대건 Reply0 Views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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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Apr

    부활 제 3주일-자책과 회개

    그저께는 장례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위령 미사를 드렸는데 제가 아는 분이 우울증으로 투신자살을 하여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겸해서 위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 모두 그가 죽기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가 한 모든 것이...
    Date2009.04.26 By당쇠 Reply1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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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Apr

    부활 2주 금요일-먹는 것의 성사화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먹기 위해 산다는 대답을 듣곤 합니다. 살기 위해 먹는 것인데 먹기 위해 산다고 하니 가치가 역전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실제의 우리 삶은 먹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여 영 틀린 답이 아닌 듯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우리 인간사...
    Date2009.04.24 By당쇠 Reply2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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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Apr

    부활3주목요일-순종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독서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는가 하느님에게 순종하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합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어른들의 명령과 지시를 따름에 익숙했습니다. 그 ...
    Date2009.04.23 By서바오로 Reply0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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