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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y

    부활5주금요일-나의 계명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지만, 뭔가 한가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계명'과 '명령'이라는 말안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입니다. 저의 방식대로 ...
    Date2009.05.15 By서바오로 Reply3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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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y

    부활 5주 금요일-사랑이 사랑이라면

    언젠가 한 수도자와 대화를 하는 중에 그분이 “사랑을 베풀지 못했다.”는 말에 거부감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뉘우치는 뜻에서 한 말이었는데도. 베풀다는 말이 상당히 시혜적으로 들렸습니다. 상당히 높은 사람이 줘도 되고 안 줘도 되는데 위에서 크...
    Date2009.05.15 By당쇠 Reply1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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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May

    부활5주목요일-사랑의 힘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명절때가 되면 방문하는 지적장애인 시설이 있습니다. 그곳 책임자로 계신 수사님과의 인연으로 보통 오전에 방문해 점...
    Date2009.05.14 By서바오로 Reply2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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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May

    부활5주수요일- 내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는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복음말씀중에서도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이라는 구절을 잠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성령의 영...
    Date2009.05.13 By서바오로 Reply0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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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May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그 인류 사랑의 모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교회는 미사 복음으로 예수님의 참 가족에 대한 말씀을 들려줍니다.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
    Date2009.05.13 By당쇠 Reply4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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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May

    부활5주화요일-내가주는 평화

    "내가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첫째, 세상이 주는 평화는 채워서 얻어지는 평화이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비워서 얻어지는 평화입니다.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 마음때문에 무언가를 끊임없이 채우...
    Date2009.05.12 By서바오로 Reply1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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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May

    부활 5주 화요일-그 어떤 것도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신격화하며 그들에게 제물까지 바치려하던 리스트라의 군중들은 이코니온과 안티오키아 유대인들의 설득에 의해 박해자로 돌변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에게 돌로 던집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데르베로 가서 복음을...
    Date2009.05.12 By당쇠 Reply1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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