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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May

    성모의 밤(세류) 강론

    성모의 밤 강론 요 며칠 비가 많이 와서 잘 몰랐는데, 어느새 제가 사는 정동 수도원 뒷마당에 분홍 장미가 성모님 주변에 만개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가장 좋은 때를 골라 우리가 성모 마리아를 기억하고 찬미하며 이 분께 우리의 전구를 드리는 이유는 ...
    Date2009.05.24 By이대건 Reply0 Views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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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May

    주님 승천 대축일(나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오늘 우리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주님의 승천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
    Date2009.05.24 By이대건 Reply0 Views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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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May

    예수 승천 대축일-극단적 가정법

    주님께서 오늘 하늘로 오르십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아들이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를 버리고 가시냐고 주님의 승천을 원망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
    Date2009.05.24 By당쇠 Reply1 Views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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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May

    부활 6주 토요일-청탁

    청탁(請託) 요즘 우리에게는 별로 좋은 말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내용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게 해달라고 청하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자기를 위해 청하더라도 청할 것을 청하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나쁜 것을 청하는 것이 ...
    Date2009.05.23 By당쇠 Reply0 Views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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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May

    부활6주금요일-기쁨으로 고통을 잊어버린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저는 수도원에 입회하기전에 일년 6개월동안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던 금융기관의 ...
    Date2009.05.22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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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May

    부활 6주 금요일-싫지만

    노상 여자를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그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오히려 귀찮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도 싫지만은 아닌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시험도 할 겸 작전을 짰습니다....
    Date2009.05.22 By당쇠 Reply2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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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May

    부활6주목요일-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태풍과 홍수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생태계 전체적 측면에서는 바다와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난 경제재난이었던 IMF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Date2009.05.21 By서바오로 Reply1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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