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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May

    부활 6주 금요일- 두려움의 속 내용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어제 바오로 사도는 옷의 먼지까지 털며 자기가 코린토에서 할 바를 다 했다고 사람들에게 선...
    Date2012.05.18 By당쇠 Reply3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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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May

    부활 6주 목요일- 책임 종결

    “여러분의 멸망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갑니다.” 이 말은 바오로 사도가 옷의 먼지를 털며 코린토 교회에 한 말입니다. 복음을 선포하였지만 그들이 반대하며 모독을 퍼붓자 옷의 먼지까지 털며 ...
    Date2012.05.17 By당쇠 Reply2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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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May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인가, 천덕꾸러기인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며 제자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단 제자 요한에게만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겠지요. 그러니 이제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어...
    Date2012.05.16 By당쇠 Reply7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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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May

    부활 5주 화요일- 나의 평화는, 당신의 천국은?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격려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제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티오키아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오로는 교회마다 원로들을 임명하고 하느님 나...
    Date2012.05.08 By당쇠 Reply5 Views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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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May

    부활 5주 월요일- 나는 우상이 아닐까? 우상숭배자는?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아무도 신이 되려는 사람은 없겠지요? 아무도 신 대접을 받으려는 사람도 없겠지요? 그런데 없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이라면 그럴 사람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그런 사람이...
    Date2012.05.07 By당쇠 Reply3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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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May

    부활 제 5 주일- 하느님 사랑에서 물을 긷다.

    오늘 제 1 독서에서 회개한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예루살렘 공동체와 어울리기 위해 기웃거리지만 제자들은 바오로를 영 못미더워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극렬하게 주님의 공동체를 파괴하려고 한 그였으니 말입니다. 사실 그런 짓을 하...
    Date2012.05.06 By당쇠 Reply2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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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May

    부활 4주 금요일- 오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바오로 사도는 전에 베드로 사도가 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긴 설교를 유다인들에게 합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인데 사람들이 그분을 죽게 했지만 하느님께서 그분을 다시 살리셨다는 내용입니...
    Date2012.05.04 By당쇠 Reply2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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