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Jul

    연중16주간목요일-보아도 보지못하고

    "저들이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것은 "참 다르구나."입니다. 같은 사건을 놓고도 해석하는 방식과 내용이 다르고, 같은 사람을 놓고도 이해하고 평가하는 내용이 다릅니...
    Date2009.07.23 By서바오로 Reply1 Views1481
    Read More
  2. No Image 23Jul

    연중 16주 목요일-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다!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너는 불쌍하다. 마음이 그리도 무디니. 레오나르도, 너는 불쌍하다. 제대로 듣지 못하니. 레오나르도, 너는 불쌍하다. 보지를 못하니. 주님, 제가 무디다니요? 그리고...
    Date2009.07.23 By당쇠 Reply2 Views1173
    Read More
  3. No Image 21Jul

    연중16주간화요일-누가 내 형제들이냐?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오늘의 복음말씀에서는 예수님과 이야기하기위해 찾아온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며 반문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됩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떠오른것이 있는...
    Date2009.07.21 By서바오로 Reply1 Views1299
    Read More
  4. No Image 20Jul

    연중16주간월요일-표징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복음말씀에서는 율법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표징을 바라는 율법학자와 바리사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의 모습이 저의 모습과 다르지 않음을 봅니다...
    Date2009.07.20 By서바오로 Reply1 Views1022
    Read More
  5. No Image 20Jul

    연중 16주 월요일-나의 잘못으로 남을 죄인으로 만들지 말라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표징을 보여 달라는 율법 학자와 ...
    Date2009.07.20 By당쇠 Reply4 Views1054
    Read More
  6. No Image 19Jul

    연중16주일-참된목자와 거짓목자

    "불행하여라, 내 목장의 양떼를 파멸시키고 흩어버리 목자들!"(1독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2독서) 오늘의 1독서와 2독서는 참된목자와 거짓목자를 대비시켜줍니다. ...
    Date2009.07.19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96
    Read More
  7. No Image 19Jul

    연중 제 16 주일-참 목자를 기리며

    지난 주일 우리는 주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신 내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연중 제 16주일은 그 사도들이 돌아와 주님을 가운데 두고 모여서 자기가 행하고 가르친 것을 모두 보고 드립니다. 오늘 복음은 이렇게 묘사합니다. “사도들이 예수께 돌아와 모...
    Date2009.07.19 By당쇠 Reply4 Views113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 1304 Next ›
/ 1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