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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Aug

    연중 21주간 수요일

    마태오 복음 23장은 불행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태오 복음 사가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것으로 주로 당시의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이의 마지막 부분인데, 어제 복음에서 우리는 우리 ...
    Date2009.08.25 By이대건 Reply1 View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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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Aug

    연중 21주간 화요일

    얼마 전 돌아가신 김대중 토머스 모어 형제는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을 자주하였다고 모든 매체는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분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스스로의 철학이 분명 있었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였고, 자기 내면...
    Date2009.08.24 By이대건 Reply2 View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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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Aug

    연중 제21주일

    연중 제21주일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최후 만찬에서의 보여주신 빵과 피의 형상을 여러 신학적 표현을 통해 재해석해내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들려지고 있는 영과 ...
    Date2009.08.23 By김알로이 Reply0 Views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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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Aug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 - 세상을 들다

    본당에 발령받은 지 얼마 안 돼서 저는 수녀님들의 초대로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킹콩을 들다’.. 어느 소녀 역사의 이야기였습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수녀님들과 제가 한 동안 서로 눈을 피했죠.. 뻘겋게 충혈 되어 그랬습니다. 한 소녀 역사의 뒤에는 훌...
    Date2009.08.22 By이대건 Reply0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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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Aug

    연중 20주간 금요일(나해)

    제가 군종병으로 있을 때, 하루는 성모회 모임을 한 후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자매님들 가운데 막 아이를 낳은 분이 계셨는데요. 식사 중에 조용히 사라지시기에 뭐 필요한 게 없을까 하고 따라가 보았고, 그 때 수유를 하고 계신 자매님을 보았습니...
    Date2009.08.21 By이대건 Reply1 Views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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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Aug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

    정동 수도원에는 주말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결혼식에 오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빨리 알 수 있습니다. 봄이면 갖가지 꽃색으로 화창하고, 여름이면 시원한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키고, 가을이면 운치있는 정경이 녹아들고, 겨울이면 순백의 ...
    Date2009.08.20 By이대건 Reply0 View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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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Aug

    연중제 20주일

    1독서 : 잠언9,1-6 2독서 : 에페소서 5,15-20 복음 : 요한6,51-58 저는 오늘의 독서와 복음에서 저에게 와닫는 말씀은 1독서 '지각없는 이에게 지혜가 말한다. "너희는 와서 내 빵을 먹고, 내가 섞은 술을 마셔라. 어리석음을 버리고 살아라. 예지의 길을 걸어...
    Date2009.08.16 By머슴살이 Reply0 Views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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