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Aug

    연중 18주 화요일-믿음, 그것은 구원 체험

    바람을 보는 것과 주님을 보는 것. 선을 보는 것과 악을 보는 것. 우리는 보는 것에 머물고 머무는 것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무엇을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주님을 봐야 하고 주님이 이룩한 선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오죽 좋겠습니까? 오늘 복음...
    Date2009.08.04 By당쇠 Reply3 Views967
    Read More
  2. No Image 03Aug

    연중 18주 월요일-사랑은 기적이다.

    라자로의 죽음 때문에 눈물 흘리신 것과 예루살렘을 보고 눈물 흘리심에 대해서 묵상한 적은 있지만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린 적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진정 저는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헤아리시는 것은 당연하고 ...
    Date2009.08.03 By당쇠 Reply2 Views1060
    Read More
  3. No Image 03Aug

    연중 18주간 월요일 (나해)

    나의 카운슬러는? 수도원에 살면서 저는 2년 정도 성가대 지휘를 하였습니다. 세라핌 성가대라고 하는데, 성가대의 구성원이 여성 파트는 주로 3회원으로 남성 파트는 주로 교육기에 있는 형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제가 성대서원을 하고 처음 맡은 일이었는데...
    Date2009.08.03 By이대건 Reply1 Views850
    Read More
  4. No Image 02Aug

    생명의 빵

    연중 제18주일(요한 6,24-35) 예수님께서 빵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빵은 우리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음식인 빵만을 얘기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빵이란 여러의미가 있다고 생각됩...
    Date2009.08.02 By머슴살이 Reply0 Views1027
    Read More
  5. No Image 02Aug

    연중 18주일(나해)-우리의 대답은?

    저는 미사 중에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바로 “이 몸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입니다.” 성체를 모시기 전에 우리는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라는 말씀 뒤에 나직이 이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성체를 모시러 나와 ‘그리스...
    Date2009.08.02 By이대건 Reply0 Views1112
    Read More
  6. No Image 02Aug

    연중 제 18 주일-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

    연중 제 18주일의 주제는 ‘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 할 때 거기에는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다른 누가 주지 않고 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는, 하느님께서 전갈을 주지 않으시고 빵을 주신다는, 내가 달래서가 아니라 하...
    Date2009.08.02 By당쇠 Reply2 Views1061
    Read More
  7. No Image 01Aug

    생명의 빵

    연중 제18주일 오늘 복음 말씀에서 가장 마음 깊숙이 밀려들고 있는 단어가 바로 “생명의 빵”입니다. 이 빵은 복음에 나오는 군중들이 그토록 찾고자 하는 생명의 샘이기도 하며, 우리들 모두가 목말라 갈망하는 영원에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이 길 위에 서 있...
    Date2009.08.01 By김 알로이시오 Reply2 Views115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 1300 Next ›
/ 13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